널 안아 주지 못해서 고맙단 말도 못해서 바보같은 내가 이렇게 눈물만 바람에 내 맘 보낼게 꿈속에라도 찾아와줘 지금 난 난 난 이렇게 후회만 아 목이 쉬도록 불러봐도 왜 대답이 없는지 가슴에 못이 박혀서 널 부르다 눈물이 Oh I'm crying crying crying 애달픈 이름 불러본다 기억에 주저앉아서 한참을 둘러보다가 하루가 흩어져 음 이렇게 기도만 우우우 그래 너의 환한 웃음이 내가 사는 이윤 걸 제발 돌아와줘 내 품에 사랑한다 미안
앵그리맘 O.S.T - 1교시
2024-11-17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