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where are you now.. hope you listen to this song.. this is for you 가끔 하늘을 본다 아직도 우린 같은 하늘을 볼까? 별이 많은 밤 아마도 내일은 맑음 그런 기분이니까 매일 아침이 오면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것을 하고 그렇게 꿈같았던 시절은 지나 이미 오래 전 다른 꿈에서 울고 있던 널 미처 몰랐어 (난 몰랐어) 그리 어려웠니 안녕 그 짧은 한마디가 뭐가 급했는지 아무 말도 없이 go
에덴의 동쪽
2024-11-17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