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아이라인 머린 질끈 묶어 올려 자뻑에 허센거 다 보여 그런데 왠지 몰래 어울려 그래도 이래저래 척하는 그런 남자 아니야 적어도 한 입 갖고 두말 안 하는 그런 남자 그 눈빛이 난 좋은걸 너랑 나 장난은 이제 그만 널 사랑해 부를 때면 내 맘은 또 하늘위로 내 입술에 닿을 때면 어떡해 나 미치겠어 킬힐보다 높은 내 자존심은 어디로 갔나 오늘 확인하고 싶어 네가 누구 남잔지 정말 나만 사랑하는지 가슴 속에 한 사람 나 맞는지 Yo 내가 낚은
예쁜남자
2024-11-17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