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 중)
2024-11-17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