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


2024-11-17 21:33

韩国原声带 온새미로歌词

(어기어기야디 어기야~디 어기야) 저 강물에 띄우는 꽃잎은 수줍은 사랑을 닮고 손내밀며 다가온 내님은 청명한 하늘 같아라 이맘 온새미로 이맘 온새미로 영원히 다솜하리오 말없이 세월이 흘러도 단하나 소중한 내사람아 하늘 위 저구름에 시를 적으니 바람일면 내 맘아소서 저들판에 어여쁜 새들은 말없는 청산을 닮고 작은 어깨 감싸준 내 님은 따스한 봄날같아라 이맘 온새미로 이맘 온새미로 영원히 다솜하리오 말없이 세월이 흘러도 단하나 소중한 내사람아 금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