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맹세


2024-09-29 17:30

H.O.T 우리들의 맹세歌词

마음속에 같은 꿈을 그리고 있어 이 순간 우리 모두 함께 하나라고 느껴 서로 사랑했던 모습에 아름다운 날들이 왔던거야 때론 외롭거나 지쳐 견딜 수가 없을 때 나를 일깨워 준 건 우리 하나라는 것 알고 있어 영원할 거라는걸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할테니까 늙고 지친 날이 올 때까지 잠들 수 없는 우리들 꿈이 살아있을 테니까 너는 지금 기억할 수 있는지 우리 처음 만난 그 연습실 (그 동안 흘린 수 많은 땀 그리고 눈물을) 너무 소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