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sh you love, wish you love Do you think of me I wish you love 니가 웃는 날까지 어느덧 저녁이 되고 집으로 돌아오면 쓸쓸한 현관에 혼자서 서있기도 했죠 웃어주는 사람도 반겨주는 사람도 없었죠 밤늦은 길 가로등불 외로이 느껴진다면 주저 말고 전화해요 웃으며 반겨줄게요 우리 같이 살아요 손 내밀면 닿는 그런 곳에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 생각나는 얼굴들 부엌에서 솔솔 나는 포근하고 맛있는 향기 같
우리 같이 살아요 (I Wish You Love)
2024-11-17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