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


2024-09-30 21:33

음파 첫키스歌词

부드러운 너만의 향기 닿을듯한 너와의 거리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와 자꾸자꾸 설레는 내마음 두근두근 나를 뛰게 만드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가 기다렸던 너의 입술에 내입술을 맞추고서 핑그르르 어지러워 키스키스키스 거품처럼 터치터치 조심스레 날 안아줘 간지러운 너의 숨결 키스키스키스 푸딩처럼 터치터치 장난스레 날 안아줘 카푸치노 달콤한 향기 기분좋은 너의 목소리 하늘하늘 바람이 불어와 조금조금 떨리는 내마음 살짝살짝 내손끝에 스치는 따뜻하던 너의 온기

음파 오늘은歌词

오늘은 무얼했나요 난 울기만 했는데 그대가 떠난자리가 큰 상처가 되네요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아서 아무것도 할수없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랬나요 내 시계는 고장났어요 다시 돌아올래요? 내게 온다면 아무일 없는것처럼 받아줄께요 나 바보같지만 내 남은 사랑이 그대 생각밖에 못하게 해요 난 지워야만하는데 꼭 잊어야하는데 왜 그대 생각만 나서 늘 아파만하는지 왜 그렇게 날 떠나야 했나요 혹시 후회 하진않나요 미워할거라고 생각하진말아요 아직 그댈 사랑하

음파 그대니까요歌词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네요 따스했던 그댄 이제 어디 있나요 두 눈을 감아도 볼 수 있어요 사랑했던 마음속에 살고 있으니 밤 하늘이 정말 보기 좋아요 그대와 나 밤하늘을 같이 봤었죠 저 수놓았던 우리의 사랑만큼 아파오는 가슴은 알죠 그대니까요 그대니까요 내가 찾던 단 한사람 하루가 가도 아니 천년이지나도 기다릴께요 기다릴께요 우리사랑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는 그대니까요 나 어떻하면 만날 수 있나요. 소중했던 그댄 이제 어디 있나요 아무리 그댈 목놓아

음파 그때우리가歌词

나 어쩌면 꿈을 꾼거죠 꿈 속에서 깨질 않네요 그대없인 단 하루라도 정말 이제 생각조차 할 수 없어요 기억할까요 우리 처음 만난 그날, 내 눈에만 익숙하게 보였던 그댈 그거 아나요..? 난 알고 있었죠 , 먼저 사랑한사람 그게 나였다는걸 그때 우리가 사랑했다는게 함께였다는게 하나도 믿을수가 없죠 사랑해 곁에 다가가지 못한 바보 같은 나에게 행운 같은 그대 였으니까요 가끔 말하죠 사람들이 우리얘길, 그 누구도 우릴 이해 할 순 없겠죠 슬퍼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