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you will meet someone new and be happy You are smiling but I can't smile Yes, I know but I just didn't want to believe it I made you cry because of my inability to express My poor love made wore you out Being such a fool that I am I couldn't h
이석훈
2024-11-17 14:10
이석훈 고백歌词
이석훈 다른 안녕歌词
한참을 멈춰 서서 바라봤어 돌아서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안녕, 서툰 너의 인사에 반가워하는 내 모습 숨길 수가 없었는데 난 또 널 사랑했었고 또 널 미워했었고 다시 기다렸지만 나와 다른 네게 해줄 수 있는 정말 하기 싫은 말 이젠 안녕 다시는 못 보는 걸 알면서도 아무 말도 없이 돌아서 버린 건 혹시 내게 돌아올까 봐 비워 두었던 내 맘이 들키고 싶지 않아서 난 또 널 사랑했었고 또 널 미워했었고 다시 기다렸지만 나와 다른 네게 해줄 수 있는
이석훈 사랑하면 안돼요 (드라마 '보고싶다' OST)歌词
바보처럼 난 아이처럼 또 울먹이며 그대 등 뒤에 서 있죠 잘 지냈니 그 한마디조차 못해요 자꾸 목이 메어서 보고 싶어 너무 그리워 난 쉴새 없이 외쳤던 그대 이름도 그대 앞에선 혼잣말로도 난 감히 소리 낼 수가 없어요 돌아보면 안돼요 나를 절대 용서하면 안돼요 나를 내게 마음 쓰지 말아요 그대를 울게 하는 일 밖에 아픈 것 밖에 난 못 주니까 어렸었고 어리석었던 지난 시간에 그 자리에 멈춰있죠 거울 앞에 선 내 두 눈 속에서 그대의 눈물이 흘러
이석훈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았지歌词
다음은 어디쯤일까? 가끔씩 생각을 해봐 하루가 오늘따라 참 길었지 지친 내 몸을 뉘이고 아직은 아니겠지만 어쩐지 서운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았지? 누군가 말해주기를 가끔은 내가 짊어진 어깨에 짐이 무거워 그래도 아직 여기에 곁에 있으니 그대 내 곁에 있으니 아직은 아니겠지만 어쩐지 서운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았지? 누군가 말해주기를 가끔은 내가 짊어진 어깨에 짐이 무거워 그래도 아직 여기에 곁에 있으니 그대 내 곁에 있으니 아직은 아니겠
이석훈 그대가 그대가歌词
나를 바라보는 그대가 날 불러주는 그대가 바래왔던 꿈만 같아 눈물이 나죠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더는 설명하지 않아도 난 그 맘을 알 수 있어요 돌아온 걸로 충분하죠 어쩌면 그대가 혹시나 그대가 눈을 뜨면 있을 것 같아서 꿈속을 늘 재촉했던 나의 그대가 나의 그대가 손끝에 닿을 만큼 내게로 왔네요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더는 설명하지 않아도 난 그 맘을 알 수 있어요 돌아온 걸로 충분하죠 왜 내게 미안하단 말만 하나요 왜 나를 돌아서 가려고만
이석훈 하고 싶은 말歌词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말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말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말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늘 그립다는 말 곁에 있으란 말 그댈 만난 건 기적이라는 말 세상이 휘청이고 눈물이 흐를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곁을 지키고 싶다는 말 기억나니 처음 손 잡던 날 기억하니 널 품에 안던 날 너의 그 미소에 가슴이 잠 못 이룬 날 내겐 분에 넘쳐서 바라만봐도 눈물이 나던 날 사랑한다는 말 늘 그립다는 말 곁에 있
이석훈 좋으니까歌词
아주 많이 궁금했어 오랫동안 닫혀있던 네 마음 그 마음 움직인 곳이 어딘지 알기도 전에 미웠어 전화길 놓지 못하는 네 모습 그 모습 슬퍼 보였으니까 아껴뒀던 네 맘을 다 어디에 준거야 온종일 넌 기다리잖아 괜찮다며 몰래 울잖아 너를 이렇게 만드는 사람 난 그 사람은 싫어 다른 더 좋은 사람 찾아 널 혼자 두지 않는 그게 꼭 내가 아니라도 괜찮아 그렇게까지 아픈 건 사랑일 리가 없잖아 좋으면 아끼면 울게 하지는 않아 보기에도 아까운 널 거기에 두
이석훈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歌词
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줘요 오늘 밤도 그대 내 꿈 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아이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주네요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내가 힘들때나 많이 아플때 내 눈물을 고이 닦아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첫번째 그대의 마음 나무처럼 나를 쉬게해 두번째 그대의 미소 햇살처럼 나를 밝게 비추고 세번째 그대의 손길 내가 힘들때마다 품에 안아준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슬플 때나 외로워 할 때 내 곁을 따스히 지켜주던
이석훈 정거장歌词
눈치 없이 눈물이 나 다 잊은 줄 알았는데 햇볕이 드는 정거장에 서서 잠시 또 널 생각해 집에 가는 버스에 올라 지나가는 추억들을 볼 때마다 비워진 옆자리가 슬퍼 바쁜 생활은 순간일 뿐 나의 하루의 끝엔 네가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또 가슴을 아프게 해 사랑한다 크게 소리쳐 불러봐도 너의 대답은 돌아오지 않고 텅 빈 공간 메아리만 가득해 스쳐간다 우리 사랑했었던 거리도 처음 입맞춤 했던 그 골목도 네 미소도 너는 모두 다 잊었나 라디오에서 흘러
이석훈 친구 아닌 남자로歌词
있잖아 내가 말야 요즘 니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매일 잠도 설치고 전화기만 붙잡고 니 생각에 난 잠도 못 들어 몇 년인지도 몰라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낸 시간이 그래서 더 어려웠나 봐 농담처럼 들릴까 봐 난 오늘도 니 주윌 맴돌아 * 널 사랑한다 내 마음이라 말리지 못해 주체할 수 없는 나의 이 감정을 넌 어떨 것 같니 난 참 부족하지만 날 친구가 아닌 남자로서 다른 사람 때문에 우는 너를 보면 어쩔 땐 참 미웠어 말 못하는 사랑이란 그래서 더
이석훈 연애의 시작歌词
저- 저기 잠시만요 웬만한 연애의 시작은 이래 저기요 정말로 예쁘시네요 이런 말 하는 거 첨이긴 한데 후회할까 봐서요 떨리지만 전화번호 좀 너무 뻔하잖아 유치하고 찬란하고 손가락은 오그라들 것 같아 왜 그러나 싶었거든 근데 그녀에게 유치하게 찬란하게 나 지금 이러고 있다 죄송한데 정말로 예쁘시네요 혹시라도 알 수 있을까요 연락처 웬만한 연애의 시작은 그래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주말엔 뭐해요 별 약속 없음 차 한 잔 할까 해서 바쁘시면 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