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ONE) TWO(TWO) THREE(THREE)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값어치 애석하지만 너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 줄게 니 눈물 닦아 줄게 니 가슴 찢어 줄게 믿어 날 ONE(ONE) TWO(TWO) THREE(THREE)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 을간 손톱 끝
인터넷 전쟁 (Live)
2024-11-17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