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 때까지


2024-11-17 12:03

스웨덴세탁소 달 달 무슨 달歌词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해 아직까지 날 잠 못들게 해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오늘 밤은 가련한

스웨덴세탁소 쓰여지지 않은 삶歌词

떨어진 마른 꽃잎들 책상 속의 사진 낡은 먼지 쌓인 생각 그 속의 너와 나 잊혀진 그림의 작가 줍지 않은 시간 뜻 없는 웃음들 사이에 의미 없는 인사 나의 라즈베리 나무를 안고 사라진 어제를 모아 노래해 빗물을 머금고 가지 말라 하네 속아버린 나날 마지막 퍼즐의 조각 그 향기만 남아 무색한 날들은 그렇게 어색하게 돌아 나의 라즈베리 나무를 안고 사라진 어제를 모아 노래해 빗물을 머금고 가지 말라 하네 속아버린 나날 오늘은 웃으며 내게 오라 하네

스웨덴세탁소 버려진 것들歌词

왜 여기에 날 혼자 버려두고 간거야 캄캄해 숨이 막혀와 제발 다시 와줘 이제 아무도 믿지 않아 어떤 희망도 없어 매일 너의 꿈속에 이 노래를 불러 专辑:잠들 때까지 歌手:스웨덴세탁소 歌曲:버려진 것들

스웨덴세탁소 내 친구 기타 (왕세윤의 보컬욕심)歌词

좀 뚱뚱하고 배에 구멍이 난 다리가 없어 맨날 내 등에 업혀있는 내 친구는 기타 불을 무서워하고 물을 무서워해 내 친구는 기타 목이 길어 슬픈 기린친구 기타 으흠 내 친구는 기타 专辑:잠들 때까지 歌手:스웨덴세탁소 歌曲:내 친구 기타 (왕세윤의 보컬욕심)

스웨덴세탁소 단 한 번도 넌歌词

작은 얘기라도 넌 너의 하루라도 너는 흔한 한마디라도 함께 걷고 싶은 마음까지 작은 습관이라도 매일 하는 말이라도 흔한 농담이라도 함께 웃고 싶은 마음까지 어떤 얘기라도 네 얘기라면 뭐든 다 알고 싶은 거야 재미없는 네 사소한 하루라도 내겐 더 없이 소중한걸 서툰 위로라도 난 너의 일이라면 뭐든 어떤 지친 날에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까지 어떤 얘기라도 네 얘기라면 뭐든 다 알고 싶은 거야 재미없는 네 사소한 하루라도 내겐 더 없이 소중한걸 작은

스웨덴세탁소 화해쏭歌词

우리 화해해 너무 힘들어 하루종일 네 걱정에 아무것도 못하잖아 우리 화해해 너무 힘들어 웃을만한 일도 없어 입맛도 뚝 떨어졌단 말야 우리 그만 화해해 우리 화해해 너무 힘들어 웃을만한 일도 없어 입맛도 뚝 떨어졌단 말야 우리 화해해 너무 힘들어 보고 싶어 네 웃는 모습 나를 보는 환한 눈빛 우리 화해해 너무 힘들어 내 사과를 받아줘 심술낸 거 정말 미안해 내 진심을 알잖아 질투 나서 그런 거란 말야 우리 화해해 너무 힘들어 우리 그만 화해해 专

스웨덴세탁소 그래도 나 사랑하지歌词

보고 싶다 말해도 심드렁한 너 서운하고 속상해 미워지다가도 또 싱거운 네 한 마디에 웃음이 나는 나야 그래도 나 사랑하지 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배가 나오고 대머리가 되도 난 네가 좋을 것 같아 아직도 나 사랑하지 사랑을 말했던 그날처럼 언제나 이렇게 있어줘 바보 같은 네 농담에 너보다 더 바보처럼 웃고 있는 나를 다정하게 눈 맞추며 함께 웃어주는 너 그래도 나 사랑하지 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배가 나오고 대머리가 되도 난 네가 좋을 것

스웨덴세탁소 다시, 봄歌词

계절은 또 이렇게 돌아왔어 지금도 난 기억나 그 때의 하늘 햇살 바람 그 때와 같은 이런 날이 오면 어제의 일이었던 것처럼 그 날을 다시 그려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많은 연인들 틈에 우린 손을 잡고 넌 다정하게 걸음을 맞추던 찬란했던 순간들은 지우고 비워도 다시 처음처럼 가득 차 걸음은 또 여기로 돌아왔어 그때를 난 기억해 그대의 표정 말투 향기 그대도 그 날을 생각하는지 서로가 곁에 있는 것처럼 이 거릴 다시 걸어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스웨덴세탁소 목소리歌词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只是听到你的声音就想流泪 还是没有撑下去的勇气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像疯了般看着已经改变的你 忍受着你的心离我远去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明知你会冰冷地转身 说出离别的话语 无法挽留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我若露出一丝伤心的表情 只会让你为难 不敢说一句话

스웨덴세탁소 답답한 새벽歌词

답답한 새벽 郁闷的凌晨 @flamingojo 답답한 새벽 郁闷的凌晨 잠은 안 오고 无法入睡 불안한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不安的思绪层出不穷 캄캄한 시간 一片漆黑的时刻 기댈 곳 도 없는 외롭고 아픈 날들 没有可以依靠的地方孤独难过的日子 이젠 늦어버린 숨겨둔 마음 现在隐藏着的为时已晚的心意 지나친 풍경들에 눈물이 나도 即使在错过的风景里流了泪 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曾笑着说就这样的我真好的你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 虽然希望这样的你能在我身旁 이젠 우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