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이희승 작곡,편곡; 이홍래 어떤 말로도 지금의 너를 달래지 못할거라면 그래 알겠어 이제는 나도 한마디 안할꺼야 그렇게 시작했는데 오늘로 한달이 지나갔어 아! 이제는 힘들어 너무 보고싶어 전화를 걸어 놓고 말없이 그냥 끊고 있지 나라는 걸 잘 알면서도 모르는 체 외면을 해 먼저 그만 하자고 말할까 미안하다고 말해 버릴까 자꾸 시간이 갈수록 말을 하기 힘들어 지는데 왠지 자존심 하나 때문에 니가 먼저 말하길 기다려 이게 아닌데 후회할꺼야 어
지금은 냉전중
2024-11-17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