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


2024-11-18 01:58

지애 미리보기歌词

가끔은 그저 생각만 해도 설레는 난 미소 지을 수 있죠 조금씩 다가 가고 있다는 생각에 난 두근거리고 있어 조금 만 더 다가가 말해주고 싶은데 자신 없는 내가 늘 고민이죠 사랑이란 쉽지가 않죠 혼자서만 애탈 뿐이죠 솔직하지 못한 난 그대로 인데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오늘도난 참고 참아요 그저 바라봐도 행복해서~ 이런 내가 정말 바보 같나요 가끔씩 몰라주는 네가 너무 얄미워 혼자 토라져 봐도 사실은 말 못하는 내가 더 바보 같아 속상하기만 해요

지애 하늘 땅 만큼歌词

그대가 좋음 나도 다 좋은걸 그대 해맑은 미소가 날 웃게해 이젠 그대의 웃음도 나와 함께해 그대를 사랑해 그대의 앞에서면 웃기만 하죠 나는 왜이리 바보처럼 행복할까요 살짝 웃기만해도 가슴 떨려서 고갤 숙이죠 I love you 밤새워 준비했던 그 한마디가 나는 왜이리 말하기가 어려운 걸까요 입에 가득 찼는데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그대가 좋음 나도 다 좋은걸 그대 해맑은 미소가 날 웃게해 이젠 그대의 웃음도 나와 함께해 그대를 사랑해 너만을

지애 기분 좋은 날歌词

사랑이 오나요 이렇게 내게 오나요 그대가 내게 오나요 매일 꿈꿔왔던 사람이죠 어쩌죠 나 이렇게도 눈물나는 걸 너무도 행복해서 내 곁에 그대가 있어서 어디도 특별한 건 없었죠 평범한 말투에 적당한 옷차림 난 관심조차 없던 거죠 두 번째 만났었던 그날에 얼굴을 붉히며 다가온 그대가 난 웃음이 나 죽겠어요 조금씩 그대가 더 좋아져요 조금씩 사랑이 다가오나요 가슴이 간지럽죠 나 웃음이 나 어쩌죠 따라따라따라따라라라 따라따라따라라라라 콧노랠 또 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