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누구도 말해 주지못해 우릴 부르는 이름 하나가 될수없네 누구에 손길도 닿지않은 곳을 찾아 여기 낯선 향기에 발길 멈추고 잠시 쉬지 맨발로 걸어서 걸어서 갈수있는 곳까지 가다 해지면 노래하고 춤추자 새벽해 다시 떠오를때까지 아 집시의 노래를 불러줘 아 밤새워 사랑을 나누어봐 멀리서 불어오는 먼지바람과 안개구름 마술처럼 피어오르는 불꽃에 축복에 기쁨에 아 밤새워 사랑을 나누어봐 사랑해줘 기뻐해줘 축복해줘 노래해줘요 专辑:Tim
집시들의 시간
2024-11-17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