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아름다운 너의 미소도 너의 갈색 향기도 변하지않고 예전 그모습대로 너를 처음 봤던 그모습대로 참 오랜만이지 수줍은 네 미소도 다정했었던 너의 말투까지도 변하지않고 예전 그 모습대로 우리 사랑하던 그 모습대로 널 사랑했던 맘 단 한번도 나는 잊은적없어 언젠간 다시 한번 볼수 있을까 기다릴수 밖에 없었던 난데 널 떠나가던 날 그때 돌아보지 못했었던 날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몰라 사랑하는 맘은 그대로인데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참 오랜만이야
2024-11-18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