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두 시간이 지났어 이런 모습에 내가 싫어 전화길 집어 던졌지 깨어진 거울 앞에 서서 지친 내 마음을 보았어 헤어질 수 밖에 없겠지 Hey Girl 넌 알고 있니 워우 미움도 상처도 이젠 받고 싶지 않아 하지만 버릴 수가 없어 꼭 쥐어봐 너는 내 것이라 소리 내어 봐 걱정 말아요 이젠 더 이상 널 가둬두지 않아 안녕이라 말 해 아주 안녕이라고 말 해 Just Do it Just Do it 첫 인사를 하듯 Just Do It Baby 벌써 두
첫 인사
2024-11-17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