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의 중반 멘탈이 깨지네 점점 머리속에 부시레기들이 넘쳐 switch off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방의 불을 모두 다 꺼둬 머리에 잡생각들이 relay 시간이 갈수록 잘 안돼 relax 난 필요해, 어떤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쿠션이, ace bad 밤새 한 건 수많은 생각 결국 남는 건 없었어 섞여버린 탓에 개밥 이 됐지, 김이 좀 세~ 그 시간에 잠이나 잤으면 낫지 에이씨 I feel good I feel like I could take
청춘 (Young & Great)
2024-11-17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