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위해서 나 한참을 기다렸죠 그대 내꺼 되길 또 소망하고 바랬죠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할까 아님 생일날 깜짝 파티를 할까 나 두근두근 설레던 그날이 오늘이죠 그대는 나의 lovely girl 그대는 나의 pretty girl 그대는 나의 영원한 나만의 천사 나를 받아줄래요 그대는 나의 lovely girl 그대는 나의 pretty girl 내 눈을 봐요 대답할 수 있나요 그대 나 청혼하는 거예요 예쁜 카페를 빌려볼까 아님 시청 앞 많은 사람
청혼하는 거예요
2024-11-17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