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늦은밤부터가 아무런 기억이 없구만은 내가 술에 담근 건 내 삐뚤어진 혀뿐 아니라 아직까지 어린 이 나쁜아이야 또 아침밥은 못하지 바로 못 방심하는 하루의 시작은 하품 맡은바는 똑바른 말은 꼭 하지말 것 뭐 하는일은 없더라도 불만은 가득하고 내 꿈은 절대 이런게 아니었는데 늘 한탄해도 다 그래 나만 그래 사는것도 아닌데 그런생각 딱 그만둬 날 불러 대낮부터 몰아부쳐 대는 골 아픈 높은 놈들과 엄마는 몸이 아프셔도 갚을 돈은 많고 돈은
출퇴근
2024-11-17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