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를 해도 아홉시 저녁먹기엔 늦었지 배는 고픈데 귀찮아 적당히 먹을게 없나 아무리 늦은 밤에도 싫다고 하는 이없네 짠하고 건배 위하여 오늘도 (치맥 치맥 치맥) 바삭한 치킨 한입에 시원한 맥주 한모금 지금 내몸이 원하고 바라는건 오 give me give me come into me 치맥 (난 너의 다리가 좋아 난 너의 가슴이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좋아 밤새고 과제 다할 때 커피는 좀 아쉬울 때 야구장 갈땐 두손에 당연히 (치맥 치맥
치맥
2024-11-18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