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 Oh no yeah~ my friend (my friend) (태우) 잡아봐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호영)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태우)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호영)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태우) 사랑한다 내 친구야 (호영) 좋아한다 내 친구야 (호영
친구란 이름으로(With 손호영)
2024-12-27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