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 울다, 소리쳐도 안돼 pumpin' up, 또 다 뺏겨버린 내 맘, pumpin' up. 지금껏 폼생폼사 버텨온 탓에, 덜컥 겁난 나이잖아, 가라 oh my scratch. 그냥 그냥 그래. 하나도 안 변했어. 내 맘엔 항상 니가, 또 니가 늘 니가 그냥 왠지 슬퍼. 내가 다 사라졌어. 모든 게 그대론데, 내 맘을 뺏겼어. 이제 나 혼자선 안되는 맘, 나 혼자서 널 바라본 맘, 니가없어 나 불안한 맘, 맘이야이야 Ticket One Way
티켓
2024-11-17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