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O.S.T Part.5

엇갈린 시간 속에 절망에 주저앉아 交错的时光,瘫坐在绝望中 거울 속 널 잡으려 몸부림을 쳐봐도 为了抓住镜子中的你,我拼命挣扎着 잔인한 이 현실은 그 안에 갇혀버린 走向残酷的现实中的你 너에게 다가가도 잡을 수가 없는 걸 我再也抓不住 눈물이 또 흐르고 그 안에 널 흘리고 我流下了眼泪,留下了你 사랑을 다 태우고 가슴을 얼려 봐도 我看到所有的爱,燃烧着的心都被冻结 버릴 수가 없나봐 지울 수가 없나봐 我无法抛弃,也无法忘记 그 안에 살고 있는 널 보면 눈물이나

너는 벽이다 아무리 치고 또 쳐도 你是牆 無論怎樣敲打又敲打 내 손만 아파지는 돌덩이다 只有我的手感到痛的石塊 너는 벽이다 크게 외치고 외쳐도 你是牆 即使大聲又大聲地呼喚 내 맘만 갈라지는 먹통이다 只有我的心產生了裂痕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보다 더 좋은 표현을 해봐도 너만 모른다 即使比起"愛你"那普及的說話更好的表現 只有你不知道 미치도록 보고싶다 想念你好像瘋狂一樣 난 매일매일 사랑하고 싶다 我想每天每天愛你 아침부터 밤까지 사랑하고 또하고 從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