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나나나 하나 더 하나나나나 하나 더 하나나나나 하나 더 하나나나나 하나 더 항상 똑같은 곳으로 (하나나나나 하나 더) 넌 항상 똑같은 코스로 (하나나나나 하나 더) 우리 단 둘 이만 했던 거 매일 해 그냥 이렇게라도 흐트러질래 (하나나나나 하나 더) 너와 나 둘에 아주 캄캄한 방 안에 불빛은 세 개 뭔가 기댈 곳이 많아지는 Feel 우리 설레이는 지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 순간 Say No No No No No No 우리 어제부터 오늘
하나 더
2024-11-17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