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2024-11-17 18:42

BMK 하루살이歌词

그리움은 부지런도 해~ 내가 눈을 뜨기만을 기다린 듯해~ 니가 변햇는데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변함없다는게 나를 울게해 난 이렇게 아픈데 못잊겟어 오늘은 널 원없이~ 그리다가 오늘까지 실컷 널 사랑하다 내일은 꼭 내일은 아주 널 잊겟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해 할수록 더 느는 거짓말 처럼~ 외로움이 주꺼워져서~ 단추 없는 맘을 여밀 수도 없게 해~ 너무 추운데도 안기고 싶은 가슴이 없어 나의 심장이 다부르터가도 얼어붙어만 가 도 못 잊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