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가슴이 뜨거워 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 ♪ 바보나 우는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일 우리는 더 외로운 듯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 하며 살리라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흔들린 사랑
2024-11-17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