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단 말을 기다리나요 괜한 심술 내고픈 남자들의 맘을 알 수 없어서 맘 아파하나요 그가 변하기를 바라지마요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줘요 언젠가 그대를 위해 혼자 노력할 테니까 이별의 깊은 어둠이 닿지 않는 빛을 찾아요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장 빛나는 그 이름 Let's talk about Love 오래 참는 믿음과 온유한 마음으로 그의 잘못을 용서해주기를 If you just believe 사랑이 자란만큼 아픔이 커져도 물러서지 말아요 사랑의
힘들어하는 연인들을 위해
2024-11-1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