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共.感


2024-11-17 20:38

이승환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歌词

그댄 이 어둠이 나에게 얼마나 벅찬지 아나요 웃기만 하고 그냥 말은 안 해도 그럴수록 더욱 슬퍼져 어젠 그대에게 전화로 사랑한다고 말했지요 그댄 그런 날 알고 있었기에 멀리하려 했나요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그렇게 웃으며 다가온 그댄 정말 내게 필요한가요 그대를 알 수가 없어요 그대를 느낄 수 없어요 아 이런 내게 미움만 쌓여가나 봐 그대 한마디 말이라도 내겐 오해를 만들지요 뒤늦게 와서 많은 후횔 해봐도 그대 그림잔 여전히... 나는 그대에게

이승환 프란다스의 개歌词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 랄랄라~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 짓게 했던 그 개 파트라슈 추억속의 너이지만 언제나 내 맘 속에서 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한번쯤은 생각하지 그 개 파트라슈 밑도끝도 없는 말들 우리들을 지치게 해 확신없는 진실들은 이제 파트라슈 专辑:2.5.共.感 歌

이승환 한사람을 위한 마음歌词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가 서로가 더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 좋았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