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진 세상 속 너와 나의 일상은 소리 없는 전쟁터 안간힘을 써봐도 누가 독이 든 물병에 꽃을 꽂았나 누가 타오르던 횃불에 찬물을 쏟았나 구멍 난 심장이 차갑게 식어가네 i gotta be bad i'm so mad 벼랑 끝에 있지만 i gotta be bad i'm so mad 삶을 구걸하지는 않아 i gotta be bad oh yeah i gotta be bad i gotta be bad 믿어왔던 세상은 배신에 찌들었고 어떤게 옳고 그른
Bad (영화 '베를린' OST)
2024-11-17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