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다 음다 랄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y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 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 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 나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말 하는 게 너무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Cover & Cover] Part.2
2024-11-17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