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Yeah 그렇게들 말을 하지 어딘가 다르고 특별해 난 축복의 표시 세상이 흑백처럼 보여도 내 칼라의 칼날을 바로 세워 내가 바로 파란의 파도같이 겁이 없어 보이는 건 널 지켜주기 위해 힘이 풀린 두 다리를 꼬집고 꼬집어내 기대했던 내 어깨에 기대 이제 우리의 시대를 기대해 미래의 너와나 둘만의 기
Face (CD1 Ghostface)
2024-11-17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