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미안해진 마음에 술 한잔을 하다 보니 어느 샌가 또 너의 집 앞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

I will promise you forever 널 지켜줄게 언제나 니곁에 있어줄게 오래도록 니 손을 잡아준 사람.. 나이길...나이길...with you 바래다주는 길이 아쉬워 평생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밝은 저 별빛마다 너의 미소 같아서 자꾸 행복해지는 날... I will promise you forever 널 지켜줄게.. 언제나 니곁에 있어줄게... 오래도록 니 손을 잡아준 사람.. 나이길...나이길...with you 다른 공간속에 살

내 와이셔츨 입고 있을 때 니 목소리로 나를 부를때 난 숨이 멎을것 같아 침 넘어가는 소리만 들려 내 두팔에 너는 꼭 안겨 모두다 꿈인 것 같아 니 새빨간 입술 하얀 너의 목선 신이 주신 완벽한 니 아름다운 몸매 너에게 오늘 밤 또 반할것 같아 난 정말 너만 보면 미칠것 같애 널 갖고 싶어 많이 널 알고 싶어 깊이 이 밤이 다가도록 우리 baby baby 촉촉히 내리는 비 나를 원하는 눈빛 넌 정말 아름다워 baby sexy girl 소파에 앉

2bic that`s right. it`s your girl ailee now i want y`all to listen up you ready? 아무리 붙잡아도 돌아가지 않아 절대로 고쳐지지 않는 니가 피는 바람 니가 날 사랑함은 유죄 이별은 무죄 밤새도록 괴로워 하네 슬픈 고뇌 영원한 사랑의 끝은 rest in peace forgotten 사랑했던 만큼 힘든 너와 나의 매듭 이제는 밑바닥 그래서 슬프다 사랑의 끝은 이리 아름답지 못해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