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ow - Moi 있잖아 넌 알고 있니 수많은 밤 지세웠던 날 널 그리며 보고 싶다 말하던 날 떠나가 버렸어 있잖아 넌 알고 있어 수많은 밤 지세우던 널 날 그리며 보고 싶다 말하는 널 붙잡아보지만 바라보다 손짓하던 나의 작은 가슴 위로 알수 없는 조각들로 나를 가득 채워주네 아직은 아냐 보내지 않아 아주 작은 추억들이 있잖아 야이야이야 묻지마 다 그런거야 언제나 늘 그렇진 않아 좋았었던 늘 상상하던 모든일이 내심장을 뛰게 해 바라보다 손짓
I Kow
2024-11-1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