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면접만 벌써 수십번 엄마한테 맞아 죽기전 친구 직장 스트레스 내게 하소연해 그럴때마다 쥐어패고 싶네 취직했다고 허세떨지마 밥한번 산 적 없잖아 돈없어도 쓸 때 쓰는 내가 모태 쫌생이 너보다 낫잖아 백수백조 무시하는 내 친구놈들 얼려버려 하늘에서 뚝 떨어진 낙하산들 얼려버려 얼려버려 얼려버려 얼려버려 걱정 근심 다 버리고 말해 이제 what? ice point 니가 왜 화났는지 나는 정말 몰라 '뭐가 미안한건데?'라 묻지마 진짜 하나도 몰
Ice (하이트광고음악)
2024-11-1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