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Story


2024-09-29 19:30

Monday Kiz 발자국歌词

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토라져버린 맘을 돌려 너를 보다 또 다시 고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