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문자로 가슴은 콩닥 네 목소린 심장을 달리게 만들어 느려지지 않는 널 향한 내 맘 처음이라 아직 조금은 두렵지만 한 걸음 더 가고 싶어 그 말 나에게만 하기 항상 나 하나만 바라보기 가끔 이유 없이 내가 좀 토라져도 뒤에서 말없이 안아주기 U 너무 많이 내 맘 가진 한 사람 그 못난 내 단점까지도 늘 미소로 감싸주는 사람 (그런 사람) So I Love You 우리 설레임 처음 같진 않아도 때론 지치고 힘들어도 오늘처럼만 우리 사랑해
J-Cheese
2024-11-17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