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afraid. You're my light, For my life, My Name 여기 작은 날 향해 저기 니가 손짓해 Hello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외로운 이길) 흐린 안개 속에서 날 비추던 따스한 온기가 내 두 눈을 밝혀줬지 (이제 느껴 날 항상 밝혀 주는 그빛) 기억해요 날 위해 비쳐주었던 그 마음을 사랑해요 그대 있음에 세상은 밝게 빛나죠 나도 그대에 빛이 될께요 작은 나를 위해 모두 준비한 밝게 수 놓아주던 환한 빛
Light (선물)
2024-11-17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