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하게 넌 조심스럽게 안달이나 내 시야 안에서 또 발만 동동동 멈추고 싶지만 이미 넌 내 특별한 사람 and i wish you 톡톡톡톡 다가와 and i love you 툭툭툭툭 번져와 waiting for you 꾹꾹꾹꾹 담아서 널 내 옆에 두고 싶은걸 i can't say잘 지내란 그 말 i can't say아픈 거짓말 휘청거리며 가는 나의 걸음의 끝은 이젠 나 너여야 하는걸 oh no i can't say 사랑한단 그 말 아직 나 꺼내
Lovely Girl
2024-11-1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