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em up 도착한 순간 눈빛 쏴줄테니까 두 손을 올려 전화는 돌려 답답한 니 남친의 막막한 아침에 한 침대 누워서 히죽거리며 놀려 며칠 밤새도 안 졸려 내 옆이라면 아무리 숨겨도 다 보여 날 원한다며 유혹하는 눈빛 뭐 그렇다면 준비됐으니까 come follow me 우리집가 먹자 라면 어쩌면 당연한거 니 주위 좆달린 기집애들은 막연한거 나 원랜 맘이 많이 약한 아인데 오늘은 악역할거 딱 봐도 비싸 다만 니 주위 둘러싼 이 밉상들이 자꾸만
Miss Taken
2024-11-17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