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ar:Page] [al: (KBS2 TV) OST - Part.1] [offset:0] [00:00.36] - Page [00:15.07] [00:27.04] [00:29.81] [00:33.77] [00:35.65] . [00:41.72] [00:44.13] [00:48.30] [00:51.41] [00:57.08] [00:58.31] [01:01.76] [01:13.11] [01:14.58] [01:22.75] [01: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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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17:57
Page 나비처럼歌词
PAGE エクスペクト歌词
向こうに隠れた 睨む太陽がまるでしおれたリンゴみたい 遠ざかっていた未来 花の香りに酔った世界は千鳥足 なんて勝手な 僕の景色に絡まる君は安全地帯から 満面な笑みをこぼす 安定はいつかシケたマンネリ化 泣き出しそうな星空に溶けてしまいそうな ぬくもりもないような言葉が浮かんでいた 足りないものはいつもここにあって 傷つけ合っていく僕らはまた許し合っても 裏切り合って大人になっていくのかな 余る空 辛い思い出を 深く今と優しく包んでよ 行き着く果てまで 色の無い枯れた未来に水をあげよう 「待って」
Page 사랑을 몰라歌词
[ti:不懂爱(사랑을 몰라)] [ar:Page] [al:韩国M-net单曲榜13] [offset:0] [00:00.73]사랑을 몰라 - 페이지 [00:21.60]난 오늘 우연히도 그대의 나쁜 소식을 들었지 [00:29.23]날 버리고 행복하며 잘 사는 줄 알았는데 [00:36.42]오랜 이별 후 아픈단 소식 그대 불행해 지길 원했던 [00:43.23]내 자신이 왜 이렇게 아픈 건지요 [00:49.49]나도 가끔 술 취해 친구와 노래하다 [00:5
Page 여전히 아름다운지 (Blue ver.)歌词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나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 알게 될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거라며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
Page 여전히 아름다운지 (White ver.)歌词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나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 알게 될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거라며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Page 한사람歌词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 나요 이런 나는 어떡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 사람이 그 한 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 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돼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 속이 너무 아파서 지칠대로 많이 지쳐서 매일 가슴 아픈 사랑을 해요 들리나요 이런 나를 알고 있나요 가슴 아파도
Page 한사람... 다시 한사람 (Solo ver.)歌词
며칠 사이 해가 떴는지 비가 오는지도 모르고 살았어 추억에 몸을 맡긴채 어두워야 눈을 뜨며 널 잃고 난 그렇게 살았어 똑같은 하늘 아래 똑같은 바람 맞고 같이 숨쉬며 살아도 이렇게 우린 잊은듯 없는듯 지낼수 있다는게 왜이리 아프니 마주치지 말자 우리 다시 마주치지 말자 살다보면 언젠가는 널 잊을수 있을거야 니가 버린 추억에 한번쯤은 돌아보겠지만 아프니까 더 아프니까 그만하자 사랑 추억 이별 아픔 다 버린다 똑같은 하늘 아래 똑같은 바람 맞고 같
Page 사랑에 살다歌词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 했었죠 내가 뿌린 사랑의 흔적들 우린 세월을 떠나 달리했을 뿐 그대 안고 살죠 따뜻한 그대의 가슴에 갇혀서 나는 그대의 사랑이 되고 눈물이 되네 그것이 우리의 그 마지막 남은 인연의 굴레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이윤가요 하루가 또 하루가 수없이 다 지나가도 그대만은 영원토록 지켜줄게요 그대만큼 보고픈 사람이 또 있을까 왜 미안한 마음뿐이죠 따뜻한 그대의 가슴에 갇혀서 나는 그대의 사랑이 되고 눈물이 되네 그것이 우리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