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Live)

눈감은 그녀의 옆 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 연기를 바라보는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그 따뜻한 눈빛이 좋아서 자꾸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찬란한 희망도 이렇다 할 재주도 없던 내게 유일한 건 그녀와의 시간뿐 그렇게 사랑이 깊어갈수록 괴로워졌다 군대 안정된 직장 Song): 준영 무턱대고 널 기다리게 한다는 건 사랑이란 이름의 횡포였어 만약 너의 행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만큼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方大同 - Remember 作词:易家扬 作曲:林俊杰 我们都忘了 这条路走了多久 心中是清楚的 有一天 有一天都会停的 让时间说真话 虽然我也害怕 在天黑了以後 我们都不知道 会不会有以後 谁还记得是谁先说 永远的爱我 以前的一句话是我们 以後的伤口 过了太久没人记得 当初那些温柔 我和你手牵手说要一起 走到最後 我们都累了 却没办法往回走 两颗心都迷惑 怎麽说 怎麽说都没有救 亲爱的为什麽 也扣A也不懂 两个相爱的人 等着对方先说 想分开的理由 谁还记得爱情开始变化的时候 我和你的眼中看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