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비치는 햇살이 너무나 맘을 따뜻하게 해 어쩌면 오늘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아 너무도 두근두근 설레는 이 맘을 어떡할까 말하고 싶은 누구라도 붙잡고 싶은 맘인데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my lover 오늘도 난 이 맘을 준비해요 Say love you and me 그대가 내게 불어오면 난 어쩌죠 훅 하고 날아가버릴텐데 Say love you and me 어쩌다 마주치면 또 난 훅 바람에 실려버릴텐데 우우 love you 우우우 love
Say Love You And Me
2024-11-17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