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Half


2024-11-17 15:14

조성모 널 사랑하는걸歌词

널 사랑하는걸 조성모 | 7집 Second Half 한동안 걱정했었지 너 너무 아파할까봐 힘들어 하지 않기를 다시 일어서길 왜 나는 할 수 없냐고 왜 나는 안되냐고 나의 맘속에 들어온 너의 슬픈 얘기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 꼭 잡아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비춰줄게 그렇게 시간은 흘러 지나도 영원히 흘러 넘쳐도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널 잊지 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 꼭 잡아 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

조성모 아팠잖아歌词

아팠잖아 조성모 | 7집 Second Half 다그치는 말 다투는 소리 문을 세게 닫고 가버리는 일 이제는 안녕 나를 힘들게 했던 네 눈물도 긴 울음도 사랑하면서 우린 사랑하면서 왜 그렇게 지쳤던걸까 아팠잖아 아팠잖아 이별을 향해 걸어온 것도 모르고 왜 자꾸만 눈물이 나지 그 지겨운 사랑이 끝났는데 주는 맘만큼 아니 더 많이 받고 싶어 가슴 아프곤 했어 사랑하면서 우린 사랑하면서 왜 그렇게 지쳤던걸까 아팠잖아 아팠잖아 이별을 향해 걸어온 것도

조성모 그녀를 잘 부탁합니다歌词

그녀를 잘 부탁합니다 조성모 | 7집 Second Half 그녀를 잘 부탁합니다 주제넘지만 그 언젠간 날 잊을 겁니다 그 모습 생각만 해도 눈물부터 흘러와 그녀를 추억합니다 우습겠지만 그 이름에 난 숨을 쉽니다 몇 번의 삶을 살아도 그녀 뿐일 테니까 미칠만큼 사랑했던 그녀는 겁이 많은 여자라 눈물이 많아서 늦은 밤 갑자기 그녀가 그댈 찾게 되는 일 참 많을 겁니다 매일 밤 그녀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늘 그대 품에 안아 주세요 그녀를 잘 부탁합

조성모 설탕(Mad SouL Child Remix)歌词

설탕 (mAd sOuL cHiLd Remix) 조성모 | 7집 Second Half 그 날 널 보내던 그 날 날 잊겠단 그말 거짓말 같던 그날 이제 다시는 널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그 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이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난 기다리는일 멍하니 혼자 서 있는 이 길에 그리움

조성모 그댈 위한 나의 노래歌词

그댈 위한 나의 노래 조성모 | 7집 Second Half 내 마음에 좀더 가까이 와요 그댈 위한 내 노래 멈춰버릴 듯한 나의 가슴도 들려요 설레는 나의 사랑도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다 그릴수가 없어서 말로 할 수 없는 나의 가슴을 노래해 난 노래해 노래 부르네 워우워우 그대를 사랑하는 나 이 세상 하나뿐인 그대 워우워우 내 마음이 나도 모르게 부르는 그댈 위한 나의 노래 그댈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서 이 순간 난 온통 그댈

조성모 설탕歌词

설탕 조성모 | 7집 Second Half 그 날 널 보내던 그날 날 잊겠단 그 말 거짓말 같던 그 날 이제 다시는 널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그 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이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 일 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그리움 속엔 니가 사는데 이제 다시는 널 두 번 다

조성모 이야기歌词

이야기 조성모 | 7집 Second Half 지금부터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누가 사랑하고 헤어진 흔한 얘기 가슴으로 누가 들어와서 자꾸 웃음이 새나고 날이 짧아졌대 그래 사랑할 때 한없어 좋은 거지 행복했던 만큼 헤어짐은 아프겠지 떠난 마음 다시 돌아오라고 그렇게 울다가 달래다가 지쳤나봐 다시 울지 안겠데 자꾸 있던 모든 기억 이젠 다 놓아준대 후회하지 않겠데 사랑이 어떻게 그러냐고 다 묻지 않겠데 처음 사랑할 때 그 마음으로 떠나가는 그 사

조성모 행복했었다歌词

행복했었다 조성모 | 7집 Second Half 아니 수줍은 네 미소에 반하게 되고 내 안에 네가 들어온 순간부터 내 맘은 춤을 추듯 사랑하고 행복했어 여기 내생에 꿈만 같던 우리의 얘기 말로는 표현 못할 나의 사랑을 어딘가 듣고 있을 너를 그리며 불러본다 나 정말 행복했었다 나 정말 사랑했었다 너라는 사랑을 만나 나 꿈을 꾸었다 이렇게 뜨거운 눈물 꿈에서 깨지 못해도 난 행복한 사람 지금도 여기 내생에 꿈만 같던 우리의 얘기 말로는 표현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