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내 일년의 끝엔 니가 있었더라 지우고 싶은 일 남기고 싶은 일 다 보내고나니 거리에 울리는 종소리에 보내려다 TV에 울리는 첫 종소리에 보내려다 오해 안 받을 수 있었는데 수많은 글들에 내 마음 묻히기 싫어서 뒤늦은 2월에야 보내는 말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흔한 인사에 내 진심을 담아서 보내 나만을 기억해 내 일년의 앞엔 니가 있었더라 잘하고 싶은 일 다신 실수 안할 일 남기고보니 거리에 울리는 종소리에

Wassup Delly boi B,Block is comming~rrrrrrrrrrrrah!!!! 용용죽겠지 따라와 baby~ 모든게 다 완벽하니까 (구구가가 구구가가) 나만봐 lady 돌아버리겠지 어딜가나 함성소리가 사람들 입에서 Im ta ta ta ta talkin baby 주위엔 항상 다수의 lady 가볍게 보다간 뜨겁게 데이지 난 준비 되있지 so don't be lazy 뭣하러 갑갑하게 쫙 빼입니 티 한장으로도 디테일이 살아 완전히

오빠 바빠요? 어.. 좀 바빠 내가 이따 톡할게 아~ 화이팅! 오빠 오늘도 바빠요? 오빠 오빠? 오빠.. 잠이 안 와 계속 쳐다만 봐 왔나 올까 시간만 째깍째깍 다음 날은 뭐 잠이 많겠어 일찍 눈이 떠져 내가 먼저 하긴 싫은데 얼마나 바빠야 이런 건데 이럴 거면 그때 만나질 말지 이렇게 정리할게 아니면 우리 무슨 사이야 어떻게 될 사이야 지금 당장 짚고 갔으면 좋겠어 우리 무슨 사이야 어떻게 될 사이야 나의 착각이 아니라면 come with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