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하지마 이미 다 울었어 이제야 눈을 뜨게 된거야 모두 날아간 것을 그 누군가 내 꿈을 대신할 거란 믿음 우습게도 두 눈을 감아버린 건 나였는데 where has it gone? what have we done? 한순간 악몽이길 바래 어둡고 또 외로워 나 홀로 긴 잠을 자고 있는거야 눈을 뜨면 세상은 아직 슬펐으면 해 but I guess it's just the end 내 눈물도 기억을 지워주지는 못해 다 잊어도 희미한 흉터처럼 또 후
The End (한국어 버전)
2024-11-1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