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


2024-11-17 15:46

Tie 신사동 가로수 길 Part.1歌词

오늘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오후 햇살 가득한 카페 창가 따듯한 햇살 눈감아 널 느껴 니가 좋아하던 핸드드립 커피와 그땐 싫던 치

末光篤 Tie歌词

歌:末光篤 作詞:末光篤 作曲:末光篤 すっと胸元正して 深呼吸をして 不意に真面目な 瞳だけ悟らないで ずっと言えなかった言葉 たった一つだけ そっと優しく 差し出した花のように 大事にしてた 壊さないように 包み込んだ手のひら ためらいを乗り越えて 君に辿り着いたなら 微笑んで すっと胸元正して 深呼吸したら 肩越しの空が 急に高く見えるから ずっと言えなかった言葉 たった一つだけ いつか昔に 打ち明けた夢のように 募る想い ガラスのもろさ その強さを信じて 時が一瞬止まったら 瞬きの中で君

Tie 내 맘이 편해지는 말歌词

내가 없이도 잘지냈으리라 믿어요 그대는 언제나 강한 사람이었으니 덤덤히도 난 그댈 보냈었지만 세월이 흐름에도 그댈 놓치 못했나봐요 우리함께 한 시간이 내 기억의 반이죠 아득했던 우리 처음 만난 그날부터 같은 꿈을 꿔준 그대의 마음을 내 가슴속 깊이 담아둘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 담은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 늘 되내였던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그대 행복을 바라는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이 편해지는 말 누군가 우리의 이

Tie 여기까지만..歌词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려낼까요. 모든게 끝나 버렸죠.. 여기까지만 해요 우리의 사랑은 돌려낼수 없는 건 그대도 알잖아 많이